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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나비와 숲속 곤충들-2013.08.23.-나비공원 더보기
비온후의 풍경-2013.08.23.-금요일-나비공원 더보기
붉은 사마귀와 -2013.08.21. 오늘 아침 아파트 10층에 붉은 사마귀가 집안으로 날아 들었습니다. 10층까지 어떻게 왔을까? 싶어 올렸습니다. 색깔이 초록이 아니고 붉은 색으로 보기 어려운 놈입니다. 더보기
벌써 들녁은-2013.08.17-가평 북면 가평 북면을 지나며 버스 속에서..... 누럭케 벼가 익었드레요. 추석 명절에 햅쌀로 조상님 상에 올리겠지요. 더보기
여름날의 독서 시원한 골자기 물가에서 독서 삼매경은 여름을 쫏는 방법이네요. 더보기
파란 하늘과 구름-2013.08.19 더보기
야 ! 시원하다.-2013.08.19 더보기
찌는듯한 아침 햇살아래-2013.08.19-월요일 아침부터 바람없이 무덥군요. 땀흘리로 나가봅니다. 우리 주위에는 소재들이 많습니다. 더보기
가평 조무락 골을-2013.08.17.-토요일 무더운 여름날 다 가기전에 가평 석룡산엘 조무락골의 시원함을 맘껏 느끼고 왔습니다. 계곡마다 인산인해를 이룬 우리의 여름 풍속도 이더이다. 더운 여름날엔 요 근래에네 다니질 않았습니다. 물이 있는 곳이면 도로엔 차들로 곽 메우고, 물가엔 사람들로 메우고 있었습니다. 조무락골.. 더보기
뜨거운 햇살은 저물어 가고-2013.0814-우리의 주위 요즘은? 더보기
나룻배가 있는 곳-2013.08.02 (금요일) 오늘은 담아보지 못했던 곳에서 몇컷 담았습니다. 안개가 자욱한 먼산이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더보기
자전거가 쉬어 가는 그 곳-2013.08.02-금요일 (남양주 능내리) 1956년부터 2008년까지 많은 이가 오고갔던 그 간이역이 멈추어 섰다. 지금은 추억의 역으로 그 옛날 연탄 난로 손을 녹이던 그 역 능내역. 인천 정서진에서 부산까지 자전거 길 능내역 앞으로 지나간다. 많은 사람들이 찾아 오고 있는 그 곳 추억이 있는 그 곳. 더보기
푸른수목원에 다녀오다 2탄-2013.07.27. 더보기
푸른수목원을 다녀오다-오류2동-2013.07.27. 약 10년의 준비를 한후 올해 개장을 했다는 소문입니다. 넓은 면적에 호수와 각종 수생식물 많은 종류의 꽃과 나무 많았습니다. 더보기
원당.상암 매봉산에서-2013.07.20 처음으로 찾은 상암월드컵경기장 매봉산에 올랐다. 날씨가 흐리고 소낙비가 오고 그래도 오전에는 날씨가 좋았는데..... 더보기
차가 지나가는 흔적-2013.07.23. 비가 내리고 있는 흔적을 차들이 보여 줍니다. 지금 비가 많이 세차게 내리고 있습니다. 더보기
비오는 날의 우산-2013.07.22.(아침) 비가 너무 많이 퍼붓고 있습니다. 출근길의 풍경을 담았습니다. 바람도 불고 있습니다. 그래도 인천지역은 아직 비의 피해가 없는 듯...... 더보기
원당종마공원에서 하루-2013.07.20. 비는 올똥 말똥 우산은 챙기고. 원당에 있는 마사회 종마공원을 찾았다. 달리는 말과 기수의 모습은 때를 놓쳤다. 토요일은 7시20분, 9시20분경에 달린다고 한다. 꾸물거리는 날씨 비는 오질 않았고 매우 무더웠다. 더보기
꽃과나비 그리고 새-2013.7.17. 더보기
초록 더하기 꽃들-2013.7.17. 비가 오질 않습니다. 이때다 헐레벌떡 카메라 메고..... 계절을 잊은 코스모스 많이 피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