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6년부터 2008년까지
많은 이가 오고갔던 그 간이역이 멈추어 섰다.
지금은 추억의 역으로 그 옛날 연탄 난로 손을 녹이던 그 역 능내역.
인천 정서진에서 부산까지 자전거 길 능내역 앞으로 지나간다.
많은 사람들이 찾아 오고 있는 그 곳
추억이 있는 그 곳.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뜨거운 햇살은 저물어 가고-2013.0814-우리의 주위 요즘은? (0) | 2013.08.16 |
---|---|
나룻배가 있는 곳-2013.08.02 (금요일) (0) | 2013.08.06 |
푸른수목원에 다녀오다 2탄-2013.07.27. (0) | 2013.07.29 |
푸른수목원을 다녀오다-오류2동-2013.07.27. (0) | 2013.07.29 |
원당.상암 매봉산에서-2013.07.20 (0) | 2013.0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