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우리 손녀 윤서 이야기 입니다.
달리기하여 할아버지 1등 손들고 좋아하는 모습.....
할머니는 2등하여 시무룩해하는 모습으로 표현했습니다.
할머니는 다시 달리기하여 1등 1등 즐거워하는 생각을 그림으로
생각지도 못한 표현(이야기)으로 할아버지 할머니 즐겁게 해 주었습니다.
5살의 생각이 너무 깊어 이렇게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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