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 야외로 나갔다.
부평공원에는 조용하여 가족끼리
휴식 취하는데는 아주 좋은 곳이다.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질 않는다.
손녀 윤서와 맘껏 다니며 사진을 많이 찍어 주었다.
한창 귀여울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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