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12. 서울의거리 2탄.

 

  시내 거리의 풍경은 그만 올리고

남산에서의 본 풍광을 올림니다.

 

 

 

신세계백화점 앞에서 본 남산타워

 

 

 

 

 

남산 3호터널 앞

 

 

 

 

 

남산으로 오르기 힘든 곳 모노레일과서울

 

 

 

 

 

 

 

남산 케이블카를 타고 본 서울

 

 

 

 

 

 

 

 

서울 남산에서는

 

 

 

 

 남산 팔각정

 

 

많은 사람들은 이 자물쇠에 희망을 염원합니다.

 

 

 

 

 

북한산과도봉산이 한눈에

 

 

 

 

 

 

 

 

 

 인왕산이 보입니다.

 

 

김소월님의 시 산유화

우리들의 가슴에 포근히 남을

시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