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람 한번의 소원을 들어 준다는
팔공산 선본사의 갓바위
평일에도 소원빌로 많이 찾곤 하지만
특히 입시철에는 갓바위 소원장에는
엎드러 빌 자리가 없다고 하네요.
그 곳을 다녀 왔습니다.
삼보일배하며 올라가는 신도
목표와믿음 이념이 뚜렸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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