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이 힘이 없다. 땅이 말라 간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관령 삼양목장 1탄 - 2015.06.10. 대한민국에서 가장 넓은 목장엘 가다. 해발 1,140m 전망대까지 셔틀버스로 올라가 그곳에서 부터 구경하며 걸어 내려오는 코스 하산길 힘들면 4곳의 정류장에서 버스타고 내려 올 수 있다. 날씨가 더워서인가 목장에 풀뜯는 소를 보지 못했해 많이 아쉬웠다. 입장료 어른:8000원, 65세이상 50%..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