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공안리 해변을 25년쯤만에 갔다.
그때는 찌는듯한 8월의 한여름 그해는 무척이나 더웠다.
아파트 수돗물이 따뜻한 물이 흘러 나왔던것으로 기억한다.
이번 광안리는 불꽃축제가 있다고하여 갔다.
오늘은 해변의 주위 모습을 일부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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