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산소 벌초 후 돌아오며 담은 풍경입니다.
7번국도를 거처 영동고소도로를 달리며 돌아온 길이 었습니다.
일찍 가고 돌아오는 길은 밀리지 않은 넉넉한 길이었습니다.
아들과 함께한 길 가벼운 마음으로 돌아 왓습니다.
동해 휴게소 앞
해수욕장이 더 넓게 보이고
평온한 바닷가의 모습입니다.
옥계휴게소에서
가족이 징검다리 건너는 모습은
행복해 보입니다.
영등고속도로를
100km로 내 달리며 담아본 대관령 풍경입니다.
저속 샷으로
고속 샷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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