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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

정동진을 보았습니다.-2011.08.29

뒤 늦게 정동진을 가 보았습니다.

아주 오랜만에 가서 일출도 보고 썬크루즈호텔과

주위풍경 조각공원을 돌아 보았지요.

괜찬은 여행이었다고 생각 됩니다.

 

 

 

많은 여행객들도 아침일찍 뜨오르는 태양을

맞이하러 나왓군요.

 

 

붉은 태양은 어김없이 구름속에서 나왔습니다.

 

 

붉은 태양과 구름의 조화

멋을 한층 더 보게 해 줍니다.

 

 

 

 

 

 

 

 

 

 

태양과구름 그리고 고기잡이 배와갈매기

한폭의 동양화 같군요.

 

 

정동진역 프렛폼에서

 

 

 

 

 

 

 

 

 

모래시계 웅장하게 서 있습니다.

새로운 천년을 맞이 하고자 세운 모래시계

지금도 모래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정동진의 모래시계공원 앞 바다.

 

 

썬크루즈호텔과횟집의 야경

 

 

 

 

 

 

 

 

 

썬크루즈호텔의 전경

언덕위에 자리잡아 주위 경관은 최고 였습니다.

동해의바다를 내려다보고

정동진도 내려다보고

조각공원도 함께하여 멋이 있는 곳이라고 생각 됩니다.

 

 

 

 

 

멀리 보이는 길게 뻗은 해변가가 정동진역 앞입니다.

바로 앞은 조각공원이구요.

 

 

 

 

 

 

 

 

풀장 모습의 반영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