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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철원 직탕폭포와고석정-2011.08.20.

철원 직탕폭포와고석정을 약30년만에

다시 보러 갔었다.

곁들어 번지점프의 모습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위 3장의 사진이 철원의 직탕폭포 입니다.

 

 

 

 

 

30년만에 가본 고석정 입니다.

감회가 새롭습니다.

정자도 있고 뱃놀이도 할 수 있고

많이 변했습니다.

 

 

 

 

 

 

 

 

 

번지 점프후 다시 튕궈 올라가는 스릴은

형용할 수 없을것 같습니다.

기분이 어떨까요?

 

 

뛰었습니다.

이제는 모든 운명을 밧줄에 ......

 

 

 

 

 

 

 

 

많은 사람들이 차례를 기다고 있군요.

 

또 한명이 뛰었습니다.

 

 

 

 

 

 

 

 

튕겨 올라온 모습이 장관 입니다.

아주 멋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