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직탕폭포와고석정을 약30년만에
다시 보러 갔었다.
곁들어 번지점프의 모습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위 3장의 사진이 철원의 직탕폭포 입니다.
30년만에 가본 고석정 입니다.
감회가 새롭습니다.
정자도 있고 뱃놀이도 할 수 있고
많이 변했습니다.
번지 점프후 다시 튕궈 올라가는 스릴은
형용할 수 없을것 같습니다.
기분이 어떨까요?
뛰었습니다.
이제는 모든 운명을 밧줄에 ......
많은 사람들이 차례를 기다고 있군요.
또 한명이 뛰었습니다.
튕겨 올라온 모습이 장관 입니다.
아주 멋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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