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동료와 함께 모처럼 함께하는 도봉산산행 즐거운 마음으로
발걸음을 둘이서 한발 한발 숨 가쁘게 올라 갔습니다.
푸르름의 새싹이 마음을 이상 야륵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삼라만상의 새생명이 피어나는 이계절에 어찌 자연을 내몰라라 하겠습니까.
산과 들로 바람과 구름따라 자연으로 떠나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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