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을 오르다.

봄산행 도봉산을 오르다-2011.05.05

오랜 동료와 함께 모처럼 함께하는 도봉산산행 즐거운 마음으로

발걸음을 둘이서 한발 한발 숨 가쁘게 올라 갔습니다.

푸르름의 새싹이 마음을 이상 야륵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삼라만상의 새생명이 피어나는 이계절에 어찌 자연을 내몰라라 하겠습니까.

산과 들로 바람과 구름따라 자연으로 떠나야 겠지요......